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31 한류월드 차별화 방안-현재 상황분석과 한옥호텔단지 제안. Project #1 한류우드 차별화 방안(現 한류월드) 하나, 한류우드의 현재 상황분석과 한옥호텔/마을 제안 한류기사단 '한끼' – 정 은 혁 1부 : 한류우드 환경 분석 1. 한류우드 외부/내부 환경분석 (External/Internal Environment) 2. 한류우드에 대한 위협(Threat)과 약점(Weakness) 집중조명 가. 위협(Threat) 1) 한류를 매개체로 한 다른 한류문화시설들의 등장 지금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한류를 매개체로 한 다양한 문화시설들의 운영 또는 만들어지고 있다. 그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 경기도 양주시에 6600㎡의 크기로 조성되어 있는 대장금 테마파크를 들 수 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명실공히 세계의 한류화를 이끈 최고의 한국 드라마인 대장금을 테마.. 2010. 3. 31. [한끼] 한스타일 박람회 후기-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출발!! - (2) 4번째로 가게 된 테마관은 '한지'였다. 그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이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한지가 우리나라 전통의 종이라는 생각에 한껏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워 졌다. 다양한 한지의 기능과 그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특히 조명으로 쓰일 때 신비롭고도 고급스러운 빛이 나와 우리 '한끼' 멤버들은 모두 감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지와 한글의 아름다운 조화. 누가 이런 고급스러운 한국 전통양식을 보고 감히 촌스럽다고 하겠는가? 정말 조화가 잘 되면서 고급스러운 것 같다. 한옥부문은 특이하게도 박람회장에서 3일만에 아예 한옥을 한 채 지어버렸다. ^^; 기존의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상식을 바꿔버리는 계기가 될꺼라 본다. 한옥의 경우 모형을 이용해 한옥의 홍보와 사업을 동시해 진.. 2010. 3. 31. [한끼] 한스타일 박람회 후기-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출발!! - (1) 8월 1일 한류기사단 관리 팀에게서 받은 메일 속에서 '2008 한스타일 박람회'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이름이 마음이 들어 찾아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6가지 테마로 나누어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 6가지 테마는 '한글', '한식', '한지', '한복', '한국음악', '한옥' 이였다. 7월 30일날 처음 우리 1조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아직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았을 이 때에 팀워크도 다질 수 있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는 박람회라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한끼'의 비상소집령을 내렸고 우리 '한끼'의 첫 한국문화탐방을 떠날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은지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선미는 급한 일이 발생해 다음 날 .. 2010. 3. 31. 한끼 팀프로젝트 - 한류스타 재조명 -발레리나 강수진 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을 찾습니다.. 그 발은 바로.. 한류기사단 1조 '한끼' 팀이 모여서 만든 1월 달 팀 프로젝트인 한류스타 재조명 "발레리나 강수진 편"이다. 기존의 한류스타들에 대해서 재조명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원래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님과 세계적인 성악가인 조수미 선생님의 영상도 만들 계획이였는데, 팀 내 사정상 1개의 완성 영상만 나오게 되었다. UCC의 내용은 강수진 선생님의 고난과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로 가게되는 그 길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한국에 이런 세계적인 한류스타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였다. 이 부분 캡쳐사진들은 이 영상의 도입부를 보여주고 있다. 도입부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을 찾고 있습니다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강수.. 2010. 3. 31. 성숙한 웹 에티켓 확립 – 웹 선플기사단 캠페인. Team Project #2 한류 세계화의 필수조건 성숙한 웹 에티켓 확립 – 웹 선플기사단 캠페인 목 차 선플기사단의 필요성 캠페인 계획 캠페인 결과 앞으로의 웹 에티켓 확립방안 ♣ 웹 선플기사단 캠페인 1. 선플기사단의 필요성 댓글은 문화라고 할만치 현대인들에게 가까이 그리고 깊숙이 자리한 트렌드가 되었다. 쌍방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터넷의 매체적 특성을 살려 글의 게시자가 일방적으로 의견과 정보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독자 역시 댓글을 통해 반박과 찬성의 의견을 낼 수 있고, 독자들 간의 소통도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은 게시글과 함께 타인의 댓글을 읽음으로써 글에 대한 이해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댓글서비스는 인터넷 뉴스기사에서부터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르기까지 글이 등록되는.. 2010. 3. 3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