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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기사단10

한류기사단 2기의 출발 그리고 1기 시상식. 한류기사단 2기의 출발 그리고 1기 시상식. 한류기사단 2기가 출범을 했다. 물론 한참 전의 일이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된다. 한류기사단은 한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한류를 발견하는 경기도 소속의 대학생 한류 홍보단체이다. 1기는 30명의 인원으로 시작을 했었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새로운 한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었다. 나는 영광스럽게도 한류기사단 1기에 소속이 되어 한끼 팀의 팀장을 맡았었고 비공식 한류기사단 1기의 대표로 많은 발표의 기회와 인터뷰의 기회와 함께 한류와 한류기사단을 알리는 데 일조할 수 있었다. 이번 2기는 한류기사단 1기에서 보여주었던 가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로 진행이 되었고 1기 활동 중에 우리들이 건의하였던 많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승팀이 해외로 나가서 한류.. 2010. 3. 31.
한류기사단 "이제 한류는 저희가 책임집니다" - 한류, 겨울연가, 한류. 출처: 인사이드경기 ㅣ 글 이미영 기자 · 사진 한류기사단 1기, 경기관광공사 제공 '욘사마' 배용준과 '지우히메' 최지우 등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들이 7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올 가을 한일 양국의 방영을 목표로 제작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은 지난 3월 세계적인 명성의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페어에서 단독 부스로 출품돼, 일본 내 관계자들의 호평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제2의 겨울연가 돌풍을 예고했다. 2003년 일본 방영 당시 문화와 방송계를 넘어 정치, 사회 현상으로까지 이어졌던 '겨울연가'. 350억 원의 가시적인 경제적 효과 외에도 일본에서 한글배우기 열풍, 재일동포에 대한 불합리적인 제도적 차별 부각, 콘텐츠진흥법 제정 추진 등 드라마 한편이 보여준 일본 내 파급력은 가히 상상을 .. 2010. 3. 31.
한류기사단 1기 그 이후 방향에 대한 제언. 내가 제안했던 6번째 개인프로젝트 "한류기사단 1기 그 이후 방향에 대한 제언"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한류기사단 2기에 운영에 반영되었다. 1기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많았고 경기도청에서 처음하는 대학생 단체과의 협업이 원활하지만은 안았다. 하지만, 우리 1기 멤버들과 운영팀 ID369, 경기도청, 경기관광공사 모두 최선을 다했고 그렇기 때문에 2기가 500명으로 확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제가 냈던 제안들 중 받아 들여진 것은 해외로 한류기사단 우승팀들을 보내는 제안이었다. 동기유발을 끝까지 하기 위해서 정말 한류기사단 다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마지막에 나가 홍보활동을 벌이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했고, 좋게 받아들여져 2기의 경우 각 부문 우승팀들이 해외에 나가서 한류홍보활동을 벌.. 2010. 3. 31.
[한끼] 한스타일 박람회 후기-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출발!! - (2) 4번째로 가게 된 테마관은 '한지'였다. 그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이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왔다. 이렇게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한지가 우리나라 전통의 종이라는 생각에 한껏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워 졌다. 다양한 한지의 기능과 그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특히 조명으로 쓰일 때 신비롭고도 고급스러운 빛이 나와 우리 '한끼' 멤버들은 모두 감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지와 한글의 아름다운 조화. 누가 이런 고급스러운 한국 전통양식을 보고 감히 촌스럽다고 하겠는가? 정말 조화가 잘 되면서 고급스러운 것 같다. 한옥부문은 특이하게도 박람회장에서 3일만에 아예 한옥을 한 채 지어버렸다. ^^; 기존의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상식을 바꿔버리는 계기가 될꺼라 본다. 한옥의 경우 모형을 이용해 한옥의 홍보와 사업을 동시해 진.. 2010. 3. 31.
[한끼] 한스타일 박람회 후기- 한국 전통문화의 새로운 출발!! - (1) 8월 1일 한류기사단 관리 팀에게서 받은 메일 속에서 '2008 한스타일 박람회'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이름이 마음이 들어 찾아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6가지 테마로 나누어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 6가지 테마는 '한글', '한식', '한지', '한복', '한국음악', '한옥' 이였다. 7월 30일날 처음 우리 1조가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아직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았을 이 때에 팀워크도 다질 수 있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는 박람회라는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그래서 '한끼'의 비상소집령을 내렸고 우리 '한끼'의 첫 한국문화탐방을 떠날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은지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선미는 급한 일이 발생해 다음 날 .. 2010. 3. 31.
한끼 팀프로젝트 - 한류스타 재조명 -발레리나 강수진 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을 찾습니다.. 그 발은 바로.. 한류기사단 1조 '한끼' 팀이 모여서 만든 1월 달 팀 프로젝트인 한류스타 재조명 "발레리나 강수진 편"이다. 기존의 한류스타들에 대해서 재조명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원래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님과 세계적인 성악가인 조수미 선생님의 영상도 만들 계획이였는데, 팀 내 사정상 1개의 완성 영상만 나오게 되었다. UCC의 내용은 강수진 선생님의 고난과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로 가게되는 그 길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한국에 이런 세계적인 한류스타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였다. 이 부분 캡쳐사진들은 이 영상의 도입부를 보여주고 있다. 도입부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을 찾고 있습니다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강수.. 2010. 3. 31.
성숙한 웹 에티켓 확립 – 웹 선플기사단 캠페인. Team Project #2 한류 세계화의 필수조건 성숙한 웹 에티켓 확립 – 웹 선플기사단 캠페인 목 차 선플기사단의 필요성 캠페인 계획 캠페인 결과 앞으로의 웹 에티켓 확립방안 ♣ 웹 선플기사단 캠페인 1. 선플기사단의 필요성 댓글은 문화라고 할만치 현대인들에게 가까이 그리고 깊숙이 자리한 트렌드가 되었다. 쌍방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터넷의 매체적 특성을 살려 글의 게시자가 일방적으로 의견과 정보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독자 역시 댓글을 통해 반박과 찬성의 의견을 낼 수 있고, 독자들 간의 소통도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은 게시글과 함께 타인의 댓글을 읽음으로써 글에 대한 이해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댓글서비스는 인터넷 뉴스기사에서부터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르기까지 글이 등록되는.. 2010. 3. 31.
한류기사단 1기 주요 보도자료. [수도권]한류 전파 '대학생 기사단' 떴다 대학생 30명으로 이뤄진 한류기사단은 앞으로 한류를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일을 하게 된다. 지난달 말 열린 발대식 모습. 사진 제공 경기도 ......................... (생략) 한류기사단은 한류우드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시들어가는 한류 열기를 다시 높이기 위해 지난달 선발한 민간 외교사절이다. ........................ (생략) 4년간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다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정은혁(24·연세대) 씨는 세계 경영전략 공모전에서 국내 1위, 세계 1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 씨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가 한류의 위기를 초래한 이유 중의 하나"라며 "앞선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한국과 한류를 바로 알릴.. 2010. 3. 31.
12월 23일!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Hallyu Night. 12월 23일! 기대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했던 한류기사단 12월 외국인 초청 한류 파티 행사였습니다. 시험이 직전에 끝나 여러가지로 준비가 미흡했던 점도 있었고, 방학에 크리스마스 시즌이 겹쳐 대부분 본국으로 돌아가버렸거나 이미 송년회 약속, 다른 기타 약속들로 외국인 초청의 어려움 때문에 당일 행사 시작 직전까지 많이 걱정을 했었죠. 그런데, 결국 행사의 뚜껑을 열어보니 성공! 한류기사단원들과 ID369 관계자 분들이 준비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잘 진행되었고, 다양하고 상당수의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 우리 모임을 빛내 주었습니다. 우리가 행사를 진행한 장소는 홍대 500이라는 클럽 이였는데, 클럽 이라기 보다는 황토방의 느낌이 나는 전통 공연장 같았습니다. ^^; 그곳에서 한류기사단원 들이 영화.. 2010. 3. 31.
한류기사단1기 발대식 Story Photo!! 2008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저는 한류기사단 1기로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팀은 한끼라는 팀으로 나, 강성원, 김명진, 오은지, 최선미, 김설혜 이렇게 6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끼의 의미! 발대식은 김문수 도지사님의 축사, 한류기사단 1기들의 선서, 난타 공연단 축하공연, 8월 팀과제 발표 및 우승팀 선발, 저녁 바비큐 및 와인 파티로 이루어졌습니다. 도지사님의 축사 이후에 진행된 선서! 아래 사진은 김문수 도지사님과 함께 친동생 같은 정은지와의 선서 모습과 전체사진 등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저희 조 설혜는 안타깝게 오지 못했지만 조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도지사님과 함께했던 발대식이 끝나고 지난 한 달간 준비했던 한끼의 첫 번째 프로젝트 "한국문화의 현재현황.. 201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