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기사단 1기 주요 보도자료.

[수도권]한류 전파 '대학생 기사단' 떴다

대학생 30명으로 이뤄진 한류기사단은 앞으로 한류를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일을 하게 된다. 지난달 말 열린 발대식 모습. 사진 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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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기사단은 한류우드 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시들어가는 한류 열기를 다시 높이기 위해 지난달 선발한 민간 외교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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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다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정은혁(24·연세대) 씨는 세계 경영전략 공모전에서 국내 1위, 세계 1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 씨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가 한류의 위기를 초래한 이유 중의 하나"라며 "앞선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한국과 한류를 바로 알릴 수 있도록 '웹 에티켓'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출처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9100095&to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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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이저 신문 중에 하나인 '동아일보'에 기사가 났다. 나보다 더 뛰어난 친구들이 많은 한류기사단에서 내가 소개가 되어 참 영광으로 생각한다. ^^ IT 선진국 다운 새로운 '웹 에티켓' 문화 전파. 요즘에 내가 고민하고 있는 주제 중 하나이다.

 

[영상]'한류(韓流)'를 부탁해

한류의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라, 경기도 '한류기사단'

[ 2008-09-03 16:39:08 ]

노컷TV 정세운 PD

본문내용 : 원 기사참조

기사 참조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24036

 

이 당시 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한류기사단으로서 어떻게 하면 한류라는 문화콘텐츠가 세계 속에서 잘 자리잡을 수 있을 까 였고 그에 대한 방안으로 나는 인터넷이 많이 발달해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그에 걸맞은 웹 에티켓을 만드는 것을 주도하여 그 웹 에티켓 자체를 한류라는 문화상품에 포함시켜서 한류를 홍보하고 우리나라 인터넷 욕설과 비방으로 인한 반한의 감정을 유발시키지 않게 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이 방안은 추후 한류기사단 활동 중에서 '한끼' 팀 10월 팀프로젝트로 "선플기사단 되기" 캠페인을 제안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