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ed rationality1 [논백 교육 공유] 5편. 비체계적으로 인식되는 차별적 장점 (Unique Good Heuristic)과 브랜드 업 (Core Concept) 이번에 공유할 신병철 박사님의 논백 교육 내용은 3편에서 공유했던 Unique Good과 +2편과 4편에서 공유했던 Heuristic & Bounded Rationality을 중심으로 "브랜드/제품/개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Unique Good Heuristic은 무엇일까" 이다. 먼저 관련된 주요 핵심 개념들을 다시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차별적 장점 (Unique Good: 소비자의 선택시 대안들 중 공통적으로 보이는 Common Feature들은 정도(Degree/Extent)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모두 Cancellation되고 Unique Good과 Unique Bad만을 가지고 의사결정이 이루어짐 (e.g.매우 활짝 웃는 면접자 A vs. 표정이 좋지 않은 면접자 B) 비체계적인 의사.. 2017.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