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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Web), Business (Marketing), Culture(Contents)에 관련된 여러 제 의견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제 길을 나누려고 합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大天命) "사람의 일을 모두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 Chief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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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한국에서는 아이폰(iPhone)의 도입으로 어느 곳에서나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트위터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사회와 아주 밀접하게 닿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마케터즈들에게 이런 트위터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겠지만 좀 더 자세하게 "트위터가 왜 마케팅과 잘 맞는지?", 그리고 "왜 마케터즈들이 직접 트위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보겠습니다.

 

트위터는 왜 마케팅과 잘 맞을까요?.

 Answer. Pull : Push = 마케팅 : 영업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Pull이고 영업은 Push이다." 그럼 트위터는 Pull일까요? Push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Pull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팅이 제품을 관리하고 홍보하며 사용자들이 제품/서비스에 매력을 느끼도록 만들어 사용자들을 끌어당기는 전형적인 Pull 행위인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트위터도 비슷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는 사용자들이 각자 자기가 공유하고 싶은 정보들과 소식들을 간단한 140자의 글로 쓰고 그 글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나에게로 이끌어(팔로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 글을 공유하고 나를 알리는 것이 기본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가 정보를 듣기 원하는 사람만 팔로우(Follow)하고, 원치 않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용자는 블럭(Block) 또는 언팔로우(Unfollow)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Pull의 속성을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chironmarketing 님의 "iAd와 Promoted Tweets : 뉴미디어 광고 어디로?" 글에서 언급됐던 '디지털마케팅'의 기본속성(내가 지금 필요한 것만 보고 나머지는 거부하려 하는On-demand 속성)과 트위터를 비교해 생각해 보았을 때도 트위터는 Pull의 속성을 잘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마케터즈들이 직접 트위터를 해야 할까요?

Answer No. 1. 시대적 주요흐름(Main Stream)을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자신이 담당하는 제품에 관련된 모든 경영활동을 총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기획, 생산, 유통, 가격, 고객서비스, 광고 등 담당하는 제품/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실질적인 책임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사람들에게 앞으로 바뀔 시대의 주요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 주요흐름의 변화에 잘못된 대처를 했을 때에 마케터즈가 담당하는 제품 자체가 시장에서 그 위치를 빠르게 잃어버릴 수 있으니깐요. 그 주요흐름을 파악하기에 가장 최적의 서비스로 저는 트위터를 꼽습니다. 연예인 마케팅을 이용해 이용자를 단기간내에 많이 늘리는 목표를 잡고 주요 타겟 대상이 10~20대이며, 실제로도 대부분의 사용자가 10~20대인 다른 마이크로블로그서비스 Daum의 '요즘', 네이버의 '미투데이' 들과 달리 트위터는 30~40대의 현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사용자들을 통해 더 신속하고 다양한 뉴스와 의견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보완재의 역할로서 시대를 내다보는 좋은 글들이 소개가 되고 그 글들은 다른 사용자들의 RT(추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트위터에서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자신이 가진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여러 이슈들에 대한 본인들의 의견을 내놓고 그것들이 집단지성으로 인해 보완되면서 사회에 점차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연회비 몇 백 만원 씩을 주고 제한적인 회원제로 운영이 되던 전문정보제공회사를 통해 시대의 주요흐름을 알아야 했다면 지금은 트위터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수 많은 전문가들이 쏟아내는 좋은 글들이 통해 예전보다 더 쉽게 시대의 주요흐름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의 '웹시대'의 도래처럼 '모바일시대'가 도래하며 새로운 IT제품들과 서비스들이 우리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어 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그 정점에 서 있는 트위터를 통해 시대적 주요흐름을 파악하며 그에 따른 많은 Insight들을 얻는 것은 마케터즈들에게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Answer No. 2. 소비자들의 Needs를 읽어내는 현장의 그 한 복판

  마케터즈들의 임무 중 중요한 하나의 임무는 바로 Target소비자들의 Needs변화를 알아내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Needs는 정적으로 멈춰있지 않고 동적으로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그 Needs를 모니터링(Monitoring)하는 것은 예전부터 매우 중요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조사기관에서 비싼 시장조사 자료를 구입하고 매출변화에 대한 통계분석 자료도 연구하며 소비자들의 Needs변화를 읽어내기 위해 마케터즈들이 총력을 기울이는 거겠죠. 그런데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외부구입자료나 잘 분석된 통계자료로 파악하는 Needs변화는 시장의 변화를 반쪽만 이해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떤 반응이 있었고 어떤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실제 경험하며 '감(感)'을 키우는 것도 마케터즈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도 마케터즈들이 영업사원들을 통해서나 직접 소비자나 유통채널을 방문하며 그런 소비자들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있으나, 시간의 한계로 마케터즈가 들을 수 있는 소비자의 의견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 트위터를 사용하면 실제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감'을 얻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주 목적 2가지 중 한가지인 "일상생활 나눔"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요. 수 많은 사용자들이 매일 같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트위터 상에 공개합니다. 하루의 일상생활과 불만사항, 어떤 제품의 사용후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Unmet Needs나 제품들에 관련된 Feedback들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이런 10~20대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나눔"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은 Daum의 '요즘'이나 네이버의 '미투데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케터즈가 트위터를 사용하게 된다면 실제 유통채널이나 소비자들을 방문하지 않고도 솔직하면서 즉각적인 소비자들의 반응과 Needs 변화를 알아차리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감'을 극대화 시키고 조사자료들을 접한다면 해당 조사자료들을 통해 더 많은 정보들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1시간이라도 트위터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제품을 검색하고 일반 사용자들을 팔로우하고 의견을 들어본다면, 통계적인 데이터들과 정제된 보고서에는 느낄 수 없는 '감'과 여러 소비자들의 Needs변화를 좀 더 쉽게 읽어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유통채널 방문이나 소비자 방문을 트위터 모니터링이 아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트위터를 보완재로 잘 사용한다면 더 이해의 깊이와 더 많은 Case 관찰을 통해 더 정확한 소비자 Needs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Answer No. 3. 다른 마케터즈들과 유용한 마케팅 지식 공유

   트위터에는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일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많고, 실제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실무에서 배운 지식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IT분야, 사회분야, 비즈니스 분야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을 Following하고 있으며 그 사람들을 몇 개의 카테고리의 List로 나누어 해당 지식들을 얻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케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Marketers'라는 List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마케팅에 관련된 사람들을 등록시켜두고 해당 사용자들이 쏟아내는 마케팅지식들을 많이 배우고 있는데요. 이 전문가들은 단순한 표면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그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마케팅 현업 종사자들과 트위터 상에서 깊은 있는 토론을 벌이고 그에 따라 해당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트위터는 마케터즈들에게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마케팅 지식 및 지혜 공유의 장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마케터즈들의 의견>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마케터즈들이 트위터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였습니다. 트위터를 마케팅업무에 적용할 때 그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군에 곧바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트위터를 사용해 시대의 주요흐름을 깨닫고,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Needs변화를 관찰하며, 다른 마케터즈들과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사용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트위터가 만들어내는 기회는 마케터즈들이 보고를 받아 이해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 이런 소통의 매체가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들어서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처럼 사용해보지 않고서는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트위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제 트위터는 마케터즈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섬김나무 (Chief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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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iefTree

 

   집단지성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상당히 많은 토론이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Web 2.0 시대가 도래하고 집단지성이 잘 구현되는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그 가능성이 더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새로운 소통의 도구인 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와 결합되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힘으로 다시 한번 우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집단지성이 다음 아고라, 네이버 지식인, 위키피디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으며 어떤 한계점을 가지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가 열어갈 집단지성의 시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집단지성(集團知性, 영어: collective intelligence):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에 의한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으로 중지(衆智, 대중의 지혜), 집단지능, 협업지성, 공생적 지능이 라고도 한다." 위의 내용은 Wikipedia 한글판에 나와 있는 집단지성의 정의인데요.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과 경쟁하며 얻어지는 지적능력의 결과라는 말이 그 핵심을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tln.kr/3m79 >

 

 


   이런 집단지성의 개념은 이전부터 사람들의 삶 속에서 존재해왔었지만 인터넷이라는 신경망이 깔리고 그 신경망을 통해 수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기 시작한 Web 2.0 시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집단지성이 논의되고 여러 웹서비스들을 통해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서비스들로  위키피디아 백과사전과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 다음 아고라(토론 서비스)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그 자체의 한계점도 분명히 가지고 있지만 인터넷시대에 들어와 집단지성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3가지 서비스 자체의 기능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만큼 지금부터는 대표적인 Web 2.0 서비스(아고라,지식인,위키피디아)들이 가지는 집단지성의 한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다음으로 그런 한계점들을 극복한 트위터가 열어갈 시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한 설명: 자발적으로 안건과 댓글을 올리면서 토론 하는 서비스로 2008년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토론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온라인 토론 서비스

 

다음 아고라의 한계점: 집단지성의 하나의 축인 다양성(Diversity)이 결여

  다음 아고라는 최근 토론의 기능 자체를 상실해가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한류기사단 시절 다음 아고라와 싸이월드 광장에 선플달기 캠페인을 벌이며 아고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매료되었던 한 사람으로서 최근의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비판과 상대를 존중하는 토론문화가 사라져 가고 있는 아고라의 모습은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쪽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글만이 존재하고 근거와 논리가 바탕이 되는 건설적인 비판이기 보다는 단순히 상대방의 인격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비방하는 욕설이 판을 치는 모습에서 아고라가 자체적인 자정 능력을 상실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런 한쪽인 의견만이 존재하는 토론에서는 집단지성이 진정한 그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집단지성이 그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단지성의 정의인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과 경쟁하며 얻어지는 지적능력의 결과"가 만족이 되어야 하는데 한 쪽의 의견만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고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자체를 무시하여 그 토론에 참여 할 수 조차 없게 만들어 버려서는 절대 집단지성이 만들어 내는 지적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토론뿐만 아니라 다음 아고라의 청원의 경우에도 그 영향력이 점차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 그 청원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그 공간에(아고라 토론&청원) 존재하고 서로 간에 이야기를 나누고 비판을 수용해 가면서 합의점을 만들 때만이 그 청원이 실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쪽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무리만이 남아 있을 때 다른 생각을 가진 무리들에 관련된 청원은 그 청원을 현실성 있게 만들어주는 치열하고 논리적인 토론단계를 거치고 못해 결코 설득력과 영향력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요즘 아고라에 올라오는 토론 주제들의 상당부분은 어떤 현상에 대해 대안을 찾기 보다는 단순히 그 현상 자체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것 역시 한쪽의 의견 밖에 들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 다음 아고라는 집단지성의 힘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단지성이 단지 패거리 문화를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성(Diversity)이라는 기본조건이 성립 되야 집단지성은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명박 vs 노무현… 애국심 비교" 라는 현재 아고라에 올라와 있는 글인데요. 이 글을 보시면 제가 말하고 있는 것들이 다 이해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댓글들

<다음 아고라 정치토론방의 단면>

 

 

간략한 설명: 세계 최초의 지식정보교류서비스로 사용자가 올린 질문이나 궁금한 내용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답을 달면서 지식을 주고받는 서비스

 

네이버 지식인의 한계점: 집단지성의 필수조건인 자발적인 전문가 집단이 부족

   대중들이 만들어 가는 집단지성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 네이버 지식인서비스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종 광고성 글과 허위 답변들이 난무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나만의 지식'들이 대부분인 전문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실제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적다는 것을 들 수 있겠는데요. 최근 네이버가 삼성SERI 의 전문가 DB를 지식인 DB에 편입시키고 '자발적인 전문가 참여의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변호사, 의사, 노무사 등의 전문지식인들을 계속 서비스에 참여시키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그런 강제적인 전문가의 참여는 집단지성이라기 보다는 계약에 의한 참여관계로 집단지성이라 부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또한 강제적으로 투입된 전문가가 낸 의견이 항상 옳지만은 않을텐데 그런 경우를 보완할 방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고 100% 신뢰하는 구조로 집단지성의 주요과정인 여러 사람을 통해 검증하는 단계가 아예 빠져 버린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결국 다음 아고라와 마찬가지로 네이버 지식인 내부의 자체적인 자정능력이 마비된 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성공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질문에 대한 답변내용으로 질문자와 답변자의 아이디가 비슷해 답변자가 질문을 올린 형태로 의심이 되고 해당 업체를 홍보하려는 광고성 질문과 답변이라고 생각 될 수 있습니다. 저와 친한 선배(광고회사)의 경우에도 비밀을 유지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타 회사로부터 수주하게 된 프로젝트가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의 답변을 정말 사용자의 후기인 것처럼 쓰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렇게 광고해 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렇듯 네이버 지식인의 영향력이 커지자 많은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고 네이버에서의 대처방안도 서비스 자체에서의 자정능력에 관심을 두는 것 보다는 규제로만 대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 질문-답변, 출처: http://photohistory.tistory.com/6616 >

 

 


간략한 설명: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며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다국어판 인터넷 백과사전으로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 집단지성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위키피디아의 한계점: 여전히 막강한 집단지성의 힘, 하지만 중립성과 백과사전의 성격으로 인해 사회 참여는 불가능

   위키피디아는 전문가들만 만든 백과사전 서비스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내용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집단지성의 사례입니다.(여러 실험을 통해 검증 되었음.)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의 낮은 전문성과는 사뭇 다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위키피디아가 바로 비영리단체로 자발적인 전문자 집단이 두텁게 존재하고 자체적인 자정능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제가 '한류기사단'과 '한류월드'라는 단어에 대해 홍보로 보일 수 있는 문구와 함께 올렸더니('위키피디아 단어 등재- 한류월드') 올린 지 20초 만에 다른 유저에 의해 삭제대기 상태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위키피디아는 그 자체 서비스 내에서 확고한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원칙들이 주로 자발적인 전문가 유저들에 의해서 유지되며 강력한 집단지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위키피디아의 경우 가장 핵심적인 리소스인 자발적인 전문가 집단 0.7%가 전체 내용의 반을 작성하고 나머지 대중들이 그 나머지 부분을 만드는 형태로 그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집단지성이 어떻게 구현이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자발적인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고 일반 사용자들이 보완해 주는 형태)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익명성을 악용해 거짓정보나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올리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신뢰성에 큰 타격을 받기도 했고, 생존 인물과 관련한 글을 고칠 때는 경험이 많은 편집자의 내용 승인 후 글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기본적인 정책변화도 생기기도 하며 그 일부 한계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키피디아의 강력한 집단지성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의 중립성과 백과사전이라는 성격에 의해 사회적인 참여는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학문적인 측면에서만 위키피디아의 집단지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집단지성은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즉, 위키피디아는 집단지성 전체의 반쪽부분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T 광고 중에서>

 


지금까지 다음 아고라, 네이버 지식인, 위키피디아 모두 3가지 서비스들이 만드는 집단지성의 한계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는 어떻게 집단지성을 만들고 있을까요?

[참고사항: 저는 마이크로 블로그의 사용목적을 2가지( 1. 일상생활 나눔(요즘, 미투데이, 네이트 커넥팅, 트위터)와 2. 정보공유(트위터) )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의미있는 정보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은 트위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게임과 연예인마케팅을 통해 10~20대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미투데이'는 네이버에 인수되고 나서 연예인마케팅에 집중했고 그에 따라 자발적인 전문가 계층은 트위터로 이탈해 역시 10~20대에 특화된 서비스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트 커넥팅은 기존의 싸이월드 SNS에 연동시킨 일상공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집단지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부분은 바로 '정보공유'부분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중 '정보공유'가 가장 잘 발달된 트위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와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해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먼저 이 글을 꼭 읽어 보세요.: http://www.chieftree.com/53 ]



트위터의 집단지성

   트위터의 집단지성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이 사례를 먼저 이해해야 하는데요. 바로 미국 SUN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Sungmoon 님이 쓴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NAVER)" 글입니다. @estima7((미국 라이코스 임정욱 대표)님이 "트위터의 파괴력이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에서 언급하셨듯이 이 블로그는 트위터에서 내용이 공유되자 마자 반나절 만에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 글을 보았고 트위터 내에서 ReTweet(일종의 내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전달)이 864번이나 이루어 졌습니다. 이 글이 대형포털의 메인에 올라가지도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에 올라가지도 않은 것을 감안하고 순전히 트위터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가능성을 그 만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는 사례입니다. (3일만에 35,000명의 네티즌들이 읽었습니다.)

 

<TOPSY.com에서 확인한 이 글의 Retweet수>

 

   지금부터 이 사례를 중심으로 트위터의 집단지성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는데요. 앞서 다음 아고라에서 지적했던 '다양성의 부족', 네이버 지식인에서 지적했던 '자발적인 전문가 층의 부족', 위키피디아에서 지적했던 '사회적 참여성'을 중심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트위터의 가지고 있는 다양성, 전문성, 사회참여성

  다음 아고라에서는 상식을 넘어서는 비방과 악성 글로 인해 한 쪽 입장만을 대변하는 사람들만이 남아 진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래서 토론과 청원을 통해 나온 의견들의 영향력도 감소하는 문제에 대해서 알아 보았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아직도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올리고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견(Ex. 블로그 글)이 이슈화가 된다면 실제 연결된 당사자에게 그 글이 전달되는 경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에 부족했던 자발적인 전문가 층이 트위터에는 많이 두터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 계층의 사람들이 들어와 사용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이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트위터' 또는 '트위터+개인블로그'의 형태로 심도 깊은 주장을 쏟아냅니다. 그런 주장은 다시 트위터 유저들에 의해서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고 트위터 내에서 의견들이 나눠지고 그런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른 자발적인 전문가들이 자신의 의견과 보완할 점을 담은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며 공유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다음 아고라와 네이버 지식인과 달리 선순환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 참여성의 형태에서는 트위터는 객관성을 꼭 유지해야만 하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서비스와 달리 다양한 사람들과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주장들이 치열한 토론을 거쳐 근거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는 주제와 내용으로 보완되어 실제 사회에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다양성의 측면에서 볼때 논의가 되고 있는 주제에 관련된 실제 이해관계자들이 대부분 트위터안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사람들을 통해 논의 되다가 결국 그 사람들을 통해서 실제 적용까지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3가지 요소들이 적용된 사례들을 보시겠습니다.

  첫 번째 사례는 KT가 olleh KT와 같은 기업의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는 사례를 들 수 있는데요. 트위터 내에서 KT는 아이폰과 KT관련 된 질문이나 민원들을 @OllehKT를 통해 받고 실제 그런 고객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사회참여성의 측면이 많이 강한 것 같은데요. 기업들의 공식대화창구가 트위터에 있음으로 인해 고객들의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진 결과물들이 실제 사회에 적용이 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 전 트위터에서 수 많은 유저들이 논리적인 근거들을 제시하며 KT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남은 무료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해 달라고 요청을 많이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얼마 뒤 KT에서 남은 무료데이터를 다음 달로 이월하는 방안에 대해 공식 논의를 한다고 트위터와 기타 언론매체를 통해 발표가 나왔었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청원과 토론이 이루어져 실제 사회에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공식 KT계정인 @OllehKT의 활동모습>

 

  두 번째 사례는 앞에서 말씀 드렸던 사례인 @Sungmoon 님이 쓴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NAVER)" 사례로 트위터의 다양성, 전문성, 사회참여성 3가지 모두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고 @Sungmoon님의 블로그의 댓글과 트위터내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이 포스팅 안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문제점, 한국 포털업체들의 현재 상황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자신들의 의견을 쏟아 내었고 그 의견들을 바탕으로 @Sungmoon님은 "이번 블로그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번째 단추, 네이버) 후기" 글을, 그 글 밖에많은 사람들도 관련된 자신들의 의견을 따로 블로그 글로 작성하여 공유하였습니다. 저는 그 중에 하나 보고 많이 공감했던 내용으로 "김진영: 네이버가 구글과 싸우는 법 – 검색엔진 연구자의 관점"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Sungmoon님의 글에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가장 잘 채워주는 내용들로 집단지성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Sungmoon님이 추천하신 김진영님의 대안에 대한 글>

 

   심지어 이런 다양성 속에서 논리적인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일도 발생했었는데요. 위에 제가 사례로 말씀드렸던 @Sungmoon 님이 쓴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NAVER)" 글의 댓글에는 비판이 되는 네이버의 수장인 NHN 김상헌 대표님이 쓴 짧은 글이 달려 있습니다. "김상헌 대표님이 이 글을 보고 본인의 미투데이에 올렸다는 내용인데요." 이로 인해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이 결국 변화의 시발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은 바로 다양성 속에서의 확실하고 근거 있는 비판이겠죠.

<@Sungmoon 님의 위의 글에 달린 NHN 대표님의 댓글>

 

 

   이렇게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에서 다양성, 전문성, 사회참여성이 보여지는 모습은 새롭게 집단지성을 이끌어갈 트위터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집단지성이 실현될 수 있는 기본조건들이 충족된 트위터는 앞으로도 우리사회를 바꿔갈 막강한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트위터 안에서 옛날에는 수 백만 원을 주고 나서야 들을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사회 이슈들에 대한 핵심분석들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행동들은 대중들을 무지에서 벗어나게 하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집단지성을 통해서 현대 민주주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간접민주주의 정치제도도 바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간접민주주의의 국회의원 체제는 대중들이 대부분 무지했고 그로 인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고 만약 대중들이 국회위원과 같은 대표자 없이도 새로운 소통의 도구들을 통해 더 빠르게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더 미래를 내다보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면 굳이 현재의 간접정치시스템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죠? 이거는 단지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

<고대 아테네 방식의 직접민주주의>

 


   물론 트위터의 문제점도 현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점은 제가 얼마 전에 포스팅한 "강력한 힘 RT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지키기 위한 GRT(Good ReTweet) 정립의 필요성"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이 포스팅은 3월 22일에 트위터의 ReTweet(RT)를 통해 급속도로 트위터내에 퍼졌던 2가지의 거짓정보사건( 1. KT를 통한 넥서스원 출시 소식, 2. RH- O형 피를 구하는 박XX 아기엄마 이야기 ) 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한계점의 측면에서 트위터가 다른 서비스들과의 다른 점은 그 사건들이 트위터내에서 자체적인 자정능력으로 빠르게 해결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완벽하게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그 빠른 해결속도와 자정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이렇게 웹이 진화를 거듭 할수록 더 집단지성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힘! 그 강력한 잠재력! 우리가 먼저 올바르게 알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록) 위에서는 블로그+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집단지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구글버즈(Google Buzz)+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의 조합도 집단지성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버즈(Google Buzz)

  최근에 버즈를 다시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다 보니 버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버즈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단순히 "트위터랑 비슷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로 구글에서 1억 6천명에 달하는 Gmail 사용자를 기반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맞서려는 SNS 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금 버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과는 다른 양상을 띄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최적의 조합은 바로 트위터와 구글 버즈가 결합이 되는 형태라고 생각을 하는 데요. 그 형태는 구글 버즈와 트위터의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형태로 집단지성이 극대화 될 수 있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버즈는 1) 제한없는 글자수, 2) 주제별 댓글이 달리는 형식 3) 주제별 댓글을 통해 네트워크가 쉽게 확장되는 구조 4) 전문가가 많이 속한 사용자계층주요 차별화 속성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요소들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토론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기획자가 그렇게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트위터가 여러 가지 이슈들을 뽑아내는데 주요한 소통의 도구라면 구글 버즈는 그 주요한 이슈들을 심도있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은 서비스 초반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던 사용자들의 버블이 꺼지고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만 남은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래 사례의 글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는데요. 버즈내에서 댓글로 이어지는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 버즈의 "트위터-버즈 연동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론 중 일부분, 전체 40개 Comments>


   이 글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글을 남겨주세요. 그런 댓글을 통해 저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

섬김나무 (Chief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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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를 시작하기에 앞서 ------------------------------------------------------------------

  보통 사람들이 IT뉴스를 보거나 IT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고 드는 생각이 무엇일까요?  바로 외!계!어! ^^; 하나의 큰 시대의 흐름인 IT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은 개인적인 측면에서나 조직의 측면에서 막강한 경쟁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제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IT에 푹 빠져사는 사람들과 일반 대중들 간에 너무나 큰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죠.

 제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제가 속한 몇 개 단체에 동시에 IT관련 연재를 하게 되었는데요. 일반 대중들이 IT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여러 중요한 IT의 이슈에 대해 최대한 쉽게 풀어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그 연재를 하면서 이 블로그에도 그 자료를 공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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हम मसीह में एक हैं.

<알 수 없는 외계어>

 


  우선 저의 첫 번째 쉬운 IT 이야기로 블로그와 마이크로블로그(트위터)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는데요. 설마 블로그를 잘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_-; 우리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며 정보를 찾을 때 검색결과 상단에 나오는 거! 바로 그거 입니다. ^^ 그 블로그가 정확히 뭐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아야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를 이해할 수 있는데요. 그 블로그란 놈은 한 마디로 자신의 의견이 담긴 하나의 에피소드를 인터넷상에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

 


블로그에 담기는 에피소드를 종류를 나눠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1) 일상 생활의 경험(맛집 탐방, 여행, 행사나 공연 등에 관련된 후기)

<출처: http://blog.naver.com/autolian?Redirect=Log&logNo=30082310435>

 


2) 여러 이슈에 대한 자신의 의견 표출(정부정책, 사회적 이슈, 논란거리(연예인 등) 등)

<출처: http://blog.naver.com/msskyl?Redirect=Log&logNo=110069906225>

 


3)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 공유(IT전문블로거, 신제품 리뷰, 회사 직무 중에 배운 경험 공유 등)

<출처: http://blog.hankyung.com/kim215>

 


4) 상업적인 목적(실제 구매가 이루어지는 홈페이지와 연계가 되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역할)


<출처:http://blog.naver.com/neo4774?Redirect=Log&logNo=40087604049>

 


  이렇게 블로그는 사용자들이 자신이 가진 의견이나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설명을 마무리 하기에 앞서 블로그에 사용되는 용어를 간단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용어 설명--

1. 블로그(blog): 웹에 일기 형태로 기록하는 행위나 서비스, 사이트를 통칭함.(Ex.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싸이월드 블로그, 이글루스)

2. 블로거(blogger):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Ex. 광파리, 에스티마, ChiefTree(저.^^;)와 같은 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블로깅(blogging):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쓰는 행위(Ex. 저 블로깅 했습니다. = 저 블로그에 글 썼습니다.)

4. 포스트(post): 블로그의 기본이 되는 글 단위를 포스트라고 부른다. '포스트를 쓰다' 또는 '포스트를 올리다' = 블로그에 글을 쓰다.

5. 덧글, 코멘트, 답글(reply): 포스트 밑에 다는 댓글들을 부르는 것

나머지 블로그 용어(메타블로그, RSS, 트랙백 등)들은 아래 출처에 들어가서 보세요. 더 쓰면 어려워 할 것 같아서 기본적인 것만 설명합니다.

[출처] 주요 블로그 용어 설명|작성자 권퓌디

 

이제 블로그에 대해서 개념이 명확히 잡히셨죠? 그럼 이제 마이크로블로그로 넘어갑니다.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 트위터(Twitter)

 

  마이크로블로그는 대표적인 트위터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 했던 블로그는 1세대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볼 수 있는데요. 지금 이야기할 트위터는 4세대 SNS로 볼 수 있습니다. 어렵죠? ^^;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아래 제 블로그에서 따온 SNS변화 5단계 표를 보여드릴게요. 이 표가 이해 안 되는 분들은 표를 건너 띄고 아래 글을 봐주세요. 어짜피 맨 뒤에 다시 설명합니다.


SNS 의 변화 단계(1~5세대)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 세대

내페이지

친구페이지

+ 내페이지

친구이야기들

+ 내페이지

+ 친구페이지

이웃이야기들

+ 친구이야기들

+ 친구페이지

+ 내페이지

3세대+4세대

홈페이지

+Blog

미니홈피(Cyworld)

뉴스피드(예전Facebook)

마이크로블로깅(Twitter)

종합SNS(현재 Facebook)

내 공간, 일기, 사진첩

내 공간, 일기, 사진첩

일촌, 일촌평, 파도타기

내 공간, 일기, 사진첩

친구뉴스

오픈플랫폼

소셜 어플리케이션

친구뉴스

오픈플랫폼

Retweet(정보전달)

실시간웹소식

3세대+4세대

<Fig.1 SNS의 각 세대간 특징 및 변화> (출처: 3rd CVision 이동형대표 강연, 수정: 5세대 추가 및 일부 내용)

 

  4세대 SNS, 마이크로블로그 IT에 깊은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용어들입니다. 이런 용어를 이제 다 던져 버리고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우선 트위터에 대한 개념을 비유로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는 한마디로 스타-팬클럽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스타의 팬클럽에 들어간다면 그 순간부터 스타가 팬클럽에 남기는 모든 글을 볼 수 있게 되겠죠? 마찬가지로 트위터에서는 스타가 하는 말을 그 인물을 Follow(기능)하게 되면 내 트위터 메인홈페이지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만약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을 Following한다면 그 순간부터 버락 오바마가 트위터를 통해 하는 이야기를 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버락 오바마가 제 ID인 ChiefTree를 Following한다면 제가 쓰는 글들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볼 수 있게 되겠죠. :D 대략적인 개념이 잡히셨나요? 그럼 좀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버럭 오바마의 트위터 화면>

 

  아까 블로그를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나 경험을 다루는 창구라고 말씀드렸죠? 트위터를 필두로 마이크로블로그는 스타-팬클럽시스템을 기초로 하나의 에피소드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하나의 장면 (Scene)들을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글자수 제한이 없는 블로그와 달리 140자의 제한된 글자수를 가지고 있는 트위터는 하나의 전체 에피소드를 보여줄 수는 없고 하나의 장면(Scene)이 보여지는 겁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악의 화신으로 변한 장면(Scene)>

 

 

  아직 이해하기 힘드실 텐데 위의 블로그에 대한 설명처럼(에피소드를 4종류별로 나누었던) 트위터가 전달하는 2가지 종류의 정보(장면)를 예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에피소드와 장면(Scene)으로 설명해 놓은 블로그 출처: http://manylog.tistory.com/88?srchid=BR1http%3A%2F%2Fmanylog.tistory.com%2F88)

 


1) 사람들이 하루의 일상을 주고 받는 것


<트위터에서 140자로 나누는 소소한 일상들>

 

   첫 번째로 트위터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바로 개인의 일상생활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소소한 하루 일상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공항배웅, 일기예보, 예비군훈련, 이사 등 하루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자신의 친구들과 공유하고 수다를 나눕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사진을 찍고 그 사진과 함께 바로 트윗(140자 정보)을 날리며 자신의 원래 알던 지인들과 트위터에서 자신의 정보를 받아보는 Follower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고 그 트윗을 받은 사람들 중 공감을 하는 사람은 답변을 보내며 서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핵심 이유는 바로 트위터가 모바일(스마트폰, 항상 휴대)에서 사용할 수 있고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40자로 모바일기기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하고 글을 쓸 수 있는 형태의 소통의 도구인 것 같습니다. (물론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집이나 직장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트위터의 친구에게 안부를 묻거나 질문을 할 수도 있겠죠?) 트위터에서는 기존에 알던 사람들과 알지 못하던 사람들과 새롭게 관계를 맺을 수도 있는 데요. 그 대상이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트위터로 나눌 수 있는 일상의 한 예를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혼자서 지하철 안에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많이 하죠? 그런 대학생 중 한명인 '고맞고씨'는 어느 날 '고스톱A'라는 게임을 하다가 몇 달을 깨지 못한 자신의 신기록을 세웁니다. 그럴 때 그 기쁨은 정말 최고겠죠? 그 때 누구와 그 기쁨을 나눌 수 있을까요? 지하철에서 옆에서 침 흘리며 자고 있는 아저씨에게 말할까요? 친구에게 전화해서 갑자기 나 게임 신기록 세웠다고 할까요? 특정인에게 뭔가 전화하거나 문자 보낼 거리는 되지 않지만 자랑하고 싶고 나누고 싶을 때 바로 그럴 때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그를 통해서 "저 고스톱A 150000점으로 신기록 세웠어요" 이렇게 보내는 겁니다. 만약 이 사람을 Following해서 그 소식을 받아 보고 있는 사람 중에 그 게임을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답을 보낼 수도 있겠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스톱 사부로 모시겠습니다!!" 그렇게 트위터가 각박한 일상을 나누는 또 하나의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소통이 필요합니다!

 

 

 

2) 좋은 정보를 공유하려는 것


<트위터에서 140자로 Insight있는 유용한 정보들>

 

   위의 그림들은 트위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트윗(140자 정보)들을 캡쳐해보았습니다. 140자의 글 속에 어떤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을까 의심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 140자 안에 자신이 보고 추천하는 기사나 블로그 글 주소를 넣고 그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요약한 내용을 같이 써줄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개개인이 트위터를 시작하게 될 때 얻게 되는 가장 큰 이점으로 바로 이 유용한 정보 공유를 꼽고 싶은데요. 최신정보를 매우 빠르게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Insight)과 함께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언론에서 뉴스가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전문가들이 개인의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는 의견들은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으면 볼 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를 통해 일반 대중들도 최신뉴스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매우 빠르게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분야의 사람들을 Follow하느냐에 따라 받아 볼 수 있는 정보들도 달라질 것이고 그 분야의 전문가를 Follow하게 되면서 그 사람이 보고 추천하는 글과 동영상 등을 보고 그 사람이 가진 의견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엄청난 이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전까지 몇 백 만원을 내야만 간신히 볼 수 있었던 최고급 정보들을 바로 받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서죠.

 

   이제 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의 차이에 대해서 이해가 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는 에피소드,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는 한 장면(Scene)의 정보를 다룬다고 기억하시고 또한 마이크로블로그는 스타-팬클럽 시스템(Follow)과 비슷하다는 것도 기억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 비교를 마치기 전에 아까 위에서 보여 드렸던 Fig.1 SNS 의 변화 단계(1~5세대)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세대는 자신만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2세대는 일촌들과 연결이 되어 각 일촌의 미니홈피로 방문해서 연결되는 싸이월드, 3세대는 이전의 Facebook모델로 친구를 서로 맺고 나서 친구의 소식을 듣기 위해 해당 친구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필요 없이 내 홈페이지 메인에서 모든 게 올라오는 구조, 4세대는 친구들끼리만 공유하는 관계를 넘어서는 스타-팬클럽과 비슷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5세대는 3세대 Facebook이 마이크로블로그 업체인 FriendFeed를 인수해 Facebook과 합쳐 현재의 Facebook형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은 여기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chieftree.com/48)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 세대

홈페이지, Blog

미니홈피(Cyworld)

뉴스피드(예전Facebook)

마이크로블로그(Twitter)

종합SNS(현재 Facebook)

<Social Network Service의 단계변화(1~5세대)>

 

 

어때요? 트위터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요? 트위터에 대한 사용방법은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매우 잘 나와 있어서 제가 따로 만들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 )

 

마키디어님의 트위터 시작가이드--- http://markidea.net/784

(여기서 Markidea님이 트위터를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트위터 툴로-시스믹(Seesmic)을 추천해 주셨는데요. 저는 TweetDeck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 중입니다. TweetDeck 프로그램은 http://tolslife.tistory.com/2690100 에 가시면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

 

Tweets, Following, Followers 용어설명
  • Tweets: 글을 발행하는 걸 말합니다. 아래보시면 제가 8,529개의 글을 발행했다는걸 알수 있죠.
  • Following: 우리에게는 이웃추가나 1촌이라는 개념이 익숙한데요. 유사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자신이 이웃추가한 사람의 수를 보여주는 거에요. 트위터에서 특정인을 Follow, Following하게 되면 그 사람의 글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즉, Following은 이웃추가에 정보구독의 개념이 더해진거라고 이해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Followers: Following에는 자신이 이웃추가한 사람의 수가 나오죠? 반대로, Followers에는 자신을 이웃추가한 사람들의 수가 보이게 됩니다.
  • (아래부터는 제가 추가했습니다.)
  • Reply/Mention(@): @상대방ID 를 하고 글을 쓰면 그 사람이 내 아이디를 Follow하고 있지 않아도 글이 전달 됩니다. 철수에게 "철수야"라고 부르듯이 말하는 대상을 지정해 주는 거 입니다.
  • ReTweets(RT): 일명 RT라고 많이 부르며 "내생각과 의견 RT @원본글 저자 원문" 라고 트윗을 하여 나를 Follow한 사람들에게 그 글을 추천하고 전달해 주는 행위입니다.
  • Hashtag(#): 글을 쓸때 #특정해쉬태그 를 붙여 놓으면 해당 해쉬태그를 통해 쉽게 검색이 가능하고 그 해쉬태그로 트윗들이 분류가 됩니다.


<@ChiefTree의 TweetDeck 사용화면>


또 다른 추천! 오히려 이 곳을 더 추천해주고 싶은데요.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사진이나 동영상도 바로 볼 수 있고 한국 사용자들이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사이트입니다. 저도 자주 사용합니다. 강추 twtkr www.twtkr.kr


사용법 설명: http://twtkr.com/manual.php  (Twtkr 공식메뉴얼)



섬김나무 (Chief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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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ief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