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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Web), Business (Marketing), Culture(Contents)에 관련된 여러 제 의견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제 길을 나누려고 합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大天命) "사람의 일을 모두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 Chief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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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김(한국명: 김현유) 팀장님 간략한 소개

Mickey's Homepage: www.hyun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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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95학번으로 역사학을 전공(경영학 부전공)하시고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이스라엘 담당부서에서 4년 간 근무, 학생 때 4개의 인턴십 진행, 실리콘벨리의 버클리 MBA 졸업, MBA 중 Tech 동아리  회장역임, MBA 중 각종 IT회사에서 인턴 경험, 졸업 전에 구글 신규사업팀으로 입사확정, 지금 현재 신규사업팀장

 

며칠 전 3월 9일 7시에 강남역 1번 출구로 나가면 있는 역삼1문화센터에서 미키김(한국명: 김현유) 선배님의 Career Management 에 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미키김 선배님의 자신의 Story를 통해서 현재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Career Management에 관련된 Tips과 Insight를 던져주었습니다. 강연 중간 중간에 질문시간을 주셨음에도 강연이 마치고 수 많은 질문들이 쏟아질 정도로 열기가 넘치는 강연이었습니다. 눈비에 강한 바람까지 동반한 나쁜 날씨로 돌아가는 길은 최악이었지만 명쾌한 강연에 가슴 속에 맺힌 답답함이 풀려서 그런지 마음은 가벼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Keyword별로 강연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 Manager of the New Business Development Team at Google

 1) 내부 컨설팅 팀처럼 움직인다.

 2) 다양한 회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일

    Ex) 주요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



University Life


1. 연세대학교 95학번 역사학과

 1) 대학교: 역사전공 & 경영학 부전공

   -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직무와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다른 백그라운드 전공 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 지가 중요하다.

   - 역사전공: 다른 나라의 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다국적기업의 해외사업관리부서에서는 각 나라 협력기업과 Relationship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대부분 고위직과의 만남에서는 더 중요 -> 그 나라의 역사지식 활용)

     ->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포장을 하는 가가 매우 중요하다. (Lesson1. Utilize what you have)

 

 

2. Internships -> 1st Jump

 1) 첫 인턴: 한국 AIG (대학교 2학년 때): 당시 기회가 매우 적었다.(특히 저학년)

  - 계획 & 실행: Resume & Cover letter 만들어서 한국의 외국계회사 사장의 Fax번호라고 나와 있는

     20곳에 Resume & Cover letter를 보냈다.

  - 연락 온 AIG 한국대표를 통해서 AIG 인턴 가능

2) 인턴의 좋은 점 2가지:

  - 진짜 Practical 한 사회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 직무가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있음)

  - 만난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목표에 맞게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키는지 알 수 있었다.

3) 인턴을 통해 만난 사람들을 통해 배운 것들

  -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MBA가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MBA를 위해서는 GMAT을 준비

    해야 하고, 회사 다니면서 GMAT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것과 GMAT 유효기간이 5년인 것 배움.

  - 4학년 때 GMAT을 공부해서 점수 얻었다.

 -> Lesson2. Execution!(실제로 이것을 하는 사람은 몇 없다. 매우 중요!)

 

 

3. 질문: 인턴들이 회사에서 윗 사람에게 다가갈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당당하게 다가가서 물어봐라. 그게 인턴만의 특권이다.

   - 윗 사람들이 그런 당돌함 더 좋아한다.

   ※ 주의: 뭘 물어보고 싶은지 생각을 많이 해서 와라! (듣는 사람이 대답을 잘 해줄 수 있게.)

  ChiefTree's Thinking: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하는 것처럼 말해 놓고 막상 질문을 받으면 강연에서 이미 했던 이야기나 누구나 다 대답해 줄 수 있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분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을 한 건지 아니면 단순히 인맥을 쌓고 싶어 하는 건지 구별이 잘 안 간다. 이번 강연장에서도 그런 분이 한 명 있었는데 조금 안타까웠다. 질문에 자신의 깊은 고민과 진정성은 필수!

 

4. What Industry / Career is right for me? 어느 산업과 직무가 내게 맞을 것인가 고민해봐야 한다.

  

5. 회사 선택에 2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고민: 삼성전자로 갈 것인가? / 아더 앤더슨으로 갈 것 인가?

 1) 인턴 했을 때 만났던 분들에게 전화를 다 했다.

   - 삶의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과 상담할 수 있는 소중한 리소스! ->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추천

     이유: 결국 하고 싶었던 것 International Business였기 때문.

   - 겉보기에 멋있어 보이는 곳 / 정말 괜찮은 곳(자기 꿈에 맞춰서) 은 다를 수 있다.

     (구별방법: 경험 많은 분들과 상담)

 

 

 

 

Samsung Electronics

 

1. 삼성전자로 가는 결정: 인생에서 가장 잘 했던 결정이다. --> 2nd Jump

   (아더 앤더슨은 엔론 사태 발생해 얼마 후 부도)

 1) Global 관련 휴대폰 사업에서 직무시작

 2)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부의 주요 고객들은 국내외 통신사들

   - 누구나 Major국가 담당하고 싶어한다.

 3) 이스라엘 지역으로 결정(당시에는 싫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행운)

   - 이스라엘 인구 600만이 안 되는데 매우 똑똑하다. (전 세계 경제 움직이는 중심: 유태인)

   - 나라는 매우 작고 팀도 작아서 위에서 관심을 갖지 않았다. (사원이 많은 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4) 미국이나 큰 국가로 배치 받은 사람들 실제 의미 있는 업무경험 매우 적다.(사무적인 일 & 회의 보조역할)

   - 그러나 이스라엘 부서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얼마 되지 않아 회의에 실제 참가하고 출장도 많이 갔다.

     (1년에 4번 이상)

     (자신이 여러 일을 많이 감당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 통신사 고위급 간부들과 많이 만났고

      지금도 소중한 인연들이다.)

  5) 글로벌 하게 나가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 몇 개 없다.

    - 한국이 삼성전자와 LG전자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한국인들에게는 큰 행운

 

 

 

2. MBA 입학에 Essay의 중요성

 1) 입사 4년 차가 될 때까지 일만 정말 열심히 했다 그 후 4년 차에 MBA갈 것 준비시작

 2) Essay가 MBA입학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GMAT보다 훨씬 중요하다.

   - 다른 사람들은 4년차에 GMAT 시험와 Essay병행준비로 매우 바쁘고 그 결과 Essay에 소홀하게 된다.

   - 한 학교당 Essay 질문이 5개 정도 된다.(Ex. 리더십을 발휘했던, 너는 뭐하고 싶고 등)

     (이스라엘 직무 이야기를 많이 활용, 유태인들을 상대로 협상이야기!)

 3) 오랜 기간을 고민해서 쓴 결과 Essay가 잘나왔다(이전에 GMAT을 받아놓아서 가능했던 일)

   - GMAT 점수가 평균보다 약간 작지만 Essay가 잘 써서! 좋게 포장 했기 때문에

    -> 1개를 제외한 모든 MBA에 합격

 4) Essay를 쓸 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포장해야 한다.

 5) 다들 바쁘지만 Execution이 여기에서도 중요!(시간이 지난 뒤에 차이로 나타난다.)

 

 

Berkeley MBA

 

1. MBA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 --> 3rd Jump

 1) 오랫동안 꿈꿔 왔던 순간이었고 많은 것들을 배웠다.

    (Tech쪽에 많은 관심: 실리콘벨리에 위치한 Berkeley MBA)

 2) MBA진행과정

   - 수업 관련된 것은 전체 시간 중 1/3에 해당

   - 나머지 2/3의 시간은 네트워킹: 네트워킹 이벤트들 많다.

   - 전세계 가장 우수한 사람들과 싸울 수 있는 싸움판을 벌려준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토론의 연속 : 수업에서 손을 매우 많이 올라가고 이야기 (한국사람들은 정답만을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질문도 많이 해야 한다(쉬운 질문도: 심지어 기울기를 물어보는 경우도)

 3) 글로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우물 안에 개구리라고 느낀 순간이었다.

   - 전세계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인재들과 경쟁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이 친구들과 경쟁도 할만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4) Berkeley Haas School of Business의 Tech club 활동(President)

   - Berkeley MBA내 Tech club은 구글과 애플도 알고 있는 유명한 Tech Club이다.

   - 이 클럽의 회장이 되어야 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활동(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해 회장

    ->구글이나 애플 가려면 Tech Industry 잘 아는 것 매우 중요!

 

                  <Berkeley MBA>                       <Berkeley Haas School of Business>

 

2. 미국 MBA를 들어갈 때 너 왜 꼭 우리학교 오고 싶냐? 는 질문 굉장히 중요하다!

 1) 각 학교별로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살리는 게 중요

   - 버클리, 스탠포드: 실리콘벨리에 있기 때문에 Tech 쪽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유의 Innovative한 문화, 서부 & 자유로운 --> Innovation강조!!

   - 콜롬비아: 뉴욕에 위치(Finance에 강하다)

   - P&G본사 근처 MBA à 마케팅이 강하다

 

3. 질문: 왜 MBA로 가려고 했는가?

 - 큰물로 가고 싶었다. (글로벌한 경험)

 - 그곳을 가는 길은 MBA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4. 질문: MBA 재정적인 도움을 받으면서 다녔는가?

 1) 자비로 다녔다.

   - 삼성 다니면서 저축을 많이 했다.(1학년 학비)

   - MBA 여름 인턴을 통해 2학년 학비는 충분히 낼 수 있었다.

 

5. 미국에서는 말 안 하면 바보된다. In MBA or Company

 1) 자기가 잘 하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야 한다.

   Ex) 무슨 Deal을 내가 했다. 안 알리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2) 누구보다 잘하면서 자기PR도 잘 해야 한다.

   - 인도애들이 자기 PR을 매우 잘 한다.(때론 너무 심해서 탈… ^^;)

   - 미국에서는 겸손하기만 하면 당하기만 한다.

 -> 그러나, 그 적절한 선을 잘 맞추는 것은 중요하다.

 

 

Google --> 4th Jump

  

1. 구글 캠퍼스의 특징

 1) 모든 음식이 공짜이다.

   - 카페들이 20개 정도 있다. (다 다른 메뉴들이 나온다, 모든 재료는 유기농)

 2) 캠퍼스가 잘 꾸며져 있다.

   - 공룡화석 진열, 비치발리볼 경기장(근무시간에 해도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다.)

 3) 회의실마다 다 재미있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디자인)

 4) 캠퍼스내 건물을 이동할 때 주로 자전거로 이동(자연순환)

 5) 출퇴근 버스(버스 안에서도 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6) 매주 금요일 오후: TGIF 라는 행사

   - 구글의 Top management들이 나와 이번 주 주요 일정 이야기 해주고 다음 주에 있을 일정도 이야기

     또 Controversy한 이슈가 있다면 그것을 다 이야기 해준다.

   - 그 때, 직원들이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하고 경영진이 아주 솔직히 대답 해준다.

 Ex) CEO와 창업자들에게 출장비 정산시스템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이 자리에서 질문

      불합리한 것 같다며 수정하겠다고 하며 그 것을 받아들이는 경영진들

 

<Google Campus>

 

ChiefTree's Thinking: 캠퍼스의 여러 모습과 직원들과 경영진의 대화에서 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 부분은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IT대기업(제조업)에 적용하기에는 힘들 것 같다. 제조업 중심의 IT기업이고 제조업은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 이기 때문에 위로부터의 명령체계를 하달 받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맞는 것 같다. 물론 이제 상당수의 IT제품들에 있어서 품질로 승부를 내는 시대가 아니라 독창성과 디자인으로 승부가 갈리는 시대로 넘어오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공식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획부문과 디자인부문보다 제조업이 중심인 회사들은 이런 구글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문화적용이 힘들 것 같다. 이런 환경과 기업문화 부분은 비교적 사원들의 나이대가 젊고 창의력이 많이 필요한 생동적인 웹/콘텐츠 기업에 적용시켜보면 좋을 것 같다. 다만 적용시킬 때 한국의 문화와 기본적인 정서에 맞게 약간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2. 구글의 직원관리

 1)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 일을 몇시에 어디에서 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당신이 그것을 하냐 안 하냐?

 -> 이것이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2) 대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매우 냉정하게 진다.

   - 안 하면 도태되는게 더 눈에 보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 자유 + 책임 -> 더 몰입해서 동기부여 되서 일한다.

 

 

 

3. 회사원 모두 자신의 스케쥴 구글 캘린더로 관리

 1) 각자의 스케쥴을 다 공유한다(검색해서 볼 수도 있고 그거 보고 모든 일정 다 결정한다.)

     심지어 커피타임도 그렇게 갖는다. (그 스케쥴을 캘린더에 넣는다.)

 2) 구글은 근무외시간에 선약 없이 절대로 찾지 않는다. 만약 늦게 일해야 한다면 미리 정해서 한다.

   - 몇 시 퇴근하는 지도 그 날 모두 다 안다.

     (보통 한국회사: 윗사람들이 나가기 전에는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퇴근을 못한다는 점)

 

<구글 캘린더 화면,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6325706>

 

 

4. 실리콘 벨리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점들

 1) Korean Power

   -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 사람들과 자주 소통가능(대단한 능력 가지신 분들 많다.)

   - 강연할 기회 많다. (특히, 한국에 올 때)

   - 자신이 임원이 아니더라도 한국의 큰 업체의 임원들과 인연이 닿게 될 기회가 많다.(삼성전자 부사장 등)

   - 한국관련 큰 Deal들을 다 담당할 수 있다.

 2) 유명한 사람들 볼 기회가 있다.

    Ex) Google Campus식당 안 바로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스티브 잡스,에릭 슈미츠,세르게이 브린

 3) 무조건 다 참여해야 하는 회식이 없다.

   - 회식을 해도 근무시간에 한다.(하나의 업무로)

   - 안 나온다고 말 안 하는 문화(중요!, 개인의 생활을 존중 -> 하지만, 역시 자유와 책임이 뒤따른다.)

 

5. 질문: 구글에서 좋아하는 인재상(질문자가 공대출신으로 비즈니스쪽 가고 싶어함)

   - 컴퓨터공학(CS)을 학부에서 하고 MBA를 졸업한 사람을 좋아함(그러나 뽑는 포지션에 따라 차이가 있다.)


 

6. Tech산업에 취직시 Visa문제는 어떤가?

 - 구글을 비롯한 Tech Industry들의 경우 외국인들이 워낙 많아 비자 받기가 어렵지 않다.

 - Finance, Marketing 등은 많이 어려워 졌다.

 

7. 만약 구글이 망한다면 왜?

  구글은 자기가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주는 곳. 그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이 선순환되는 구조가

  흔들리면 망할 것!

  (한국처럼 결재를 받고 또 올라가고 하는 관료제 구조 아니다.)

  -> 내가 결정, 윗사람은 나의 의사결정을 돌봐주는 사람.

 

8. 질문: 미키김 선배님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구글이 뽑은 이유)

 1) Energetic 하기 때문: 구글은 알아서 일을 하며 성과를 내는 사람을 찾고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문화

 2) MBA때 Tech Industry에 관련된 공부를 많이 했다. (Tech Club 회장)

 3) Partnership을 맺어야 하는 직무: 유태인(일하기 힘들다는)들과 같이 일을 진행했다는 것을 강조

 

 

 

Career Management Tips

 

1. 시작이 같은 사람들이 몇 십년 뒤에는 큰 차이가 벌어져 있다. Why?

 - 커리어는 어느 시점에 점프하는 경우가 생긴다. (도약을 잘 하는 사람들 성공하는 사람!)

  ※ ChiefTree's Thinking: 요즘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실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사람들은 (Ex. 빌게이츠 등) 타고난 재능 뿐만 아니라 그 재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얻어서 그렇게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 증거들을 통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같은 학교와 같은 과를 들어간 A와 B 두 친구가 은퇴 시기에 사회적인 위치(전문가의 위치) 상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저도 그 사람이 자기에게 맞는 좋은 기회(도약)을 더 많이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estima7님의 강연에 참가했을 때도, 이번 미키김 선배님 강연에 참석했을 때도 두 분께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행하신 것 이외에도 참 좋은 기회가 많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두 분이 한국 IT산업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

*아웃라이어: 1만시간 이상의 연습할 기회를 얻는 사람들 + 높은 재능 -> 그 분야의 위대한 인물로(최고) 성장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estima7님도 말씀해주셨고 저도 동의하는데요. 기회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 기회는 노력한 자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단순한 속담이 아니라 그렇게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훨썬 더 많은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고 그런 모습이 누적되다 보면 결국 생각지도 못한 더 좋은 기회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인물로성장한 역사인물들만 봐도 단순히 운과 기회만으로 성장한 인물들을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2.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보다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지금 고민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고민하자.

 - Plan you next steps (여러 가지를 계획 세워봐라.)

 - 계획을 그리기 쉽지 않다면 5년, 10년 뒤에 어떤 것들을 하고 싶은 지? 생각해 봐라.

  

3. 자기가 맡은 직무가 보잘 것 없는 일 때는 어떻게 합니까?(질문).

 1) 그렇더라도 포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

     또한, 그 안에서 자신의 Value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

 2) 그럼에도 도저히 Value를 찾을 수 없을 때는 이직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4. 영어는 미디어를 통해서 유지했다.

 1) 어린 시절 미국에서 살았었다.

 2) 군대를 카츄사를 다녀왔다.

 3) 그러나 끊임없이 영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을 했다.

   - 회사에서도 영어를 하는 사람과 자주 어울렸다.

 4) 한국 사람들이 영어 못 하는 이유? 완벽한 문법과 완벽한 발음 아니면 너무 창피하다 생각

   - 인도애들 영어 굉장히 잘 한다. 그러나 문법X, 발음X 엉망인 애들 많다. 흑인 애들은 더 심하다.

 ->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표현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 영어 굉장히 중요하다!!!(창피해하지 않고 계속 해야 한다.)

 

5. 질문: 요즘 사회 초년생이 취직하려면 한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경험이 더 우선시 되지만 대학생

  때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떤 것이 우선이 되야 하는가?

 - 자기가 정말 잘할 수 있고 또한 하고 싶은 분야(열정 & 재능)를 찾는 다면 그 분야에 맞춘 경험들만

   쌓는 것이 좋다.

 - 그 분야를 찾지 못 한다면 찾을 때까지 인턴 등의 활동을 통해서 그 분야를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

 

 

ChiefTree's Thinking: 이 질문은 제가 한 질문인데 요즘 취업경쟁이 너무 치열해 지면서 다양한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대학생 1~2학년 때부터 단순한 스펙쌓기와 자기가 막연히 동경했던 한 분야에 대해서 너무 집중해 정작 자기가 뭐를 진짜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지 찾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마케팅이 좋다 컨설팅이 좋다 IB가 좋다 하면서 자신의 적성을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 직무의 연봉과 사회적 명성에 휩쓸려 처음부터 스펙쌓기와 너무 취업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활동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미키김 선배님은 또 한번 명쾌한 답변을 주셨는데요. 자기가 정말 잘 할 수 있고 또한 하고 싶은 분야를 찾는 다면 그때부터 집중을 해서 그 분야에 맞춘 경험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인턴을 해 본다면 과연 자신이 그 분야에 적성을 가지고 있는지 좋아하는 일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에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에서 밝혔던 'Connecting the dots'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그 자신이 대학교를 그만두고 필수과목들이 아닌 Calligraphy수업을 많이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글자체'가 탄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내가 했던 어떤 경험이 미래에 내가 하는 직무에 어떻게 연결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떤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오감을 통한 직접경험, 책과 이야기를 통한 간접경험)은 내 자신의 고유한 콘텐츠 창고를 비옥하게 만들어 그 안에서 우리가 창조적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인문학*에 대해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겠죠. : ) 그래서 저는 아직 학생일 때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취업부담이 다소 덜한 1, 2학년때 많이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의 인문학의 중요성: 미국에는 LAC(Liberal Art College)라는 인문 교양중심의 대학들이 따로 존재합니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의 LAC 중 Top Three인 Amherst, Williams, Swarthomre 는 하버드/예일/프린스턴으로 불리며 Lowstring Ivy들인 코넬과 UPenn 보다 한수 더 쳐줘서 브라운/다트머스/콜럼비아와 동격으로 둡니다. 이미 말했다시피 저 위 세 LAC들은 아이비리그에 결코 떨어지지 않는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begindia?Redirect=Log&logNo=130075128835>

 

 

 

6. 질문: 글로벌한 서비스를 실리콘벨리에서 만들려고 할 때(in 벤처/거대IT기업 신사업팀) 그 길을

   위한 Best Practice가 한국인에게 아직도 삼성전자-MBA코스(옛날)라고 생각하시는가?

  - Best Practice는 없다. 스타트업 벤처기업에서 같이 기업을 이끌어나가며 그 방법을 배우다가 갈 수도

    있고, 글로벌기업에서 MBA를 가서 하는 방법도 있다. 방법은 다양하다.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미키김 선배님의 장기적인 목표

 

미키김 선배님은 자신의 장기적인 목표로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이 가진 문제점(특히, 기업문화)을 바꾸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음의 큰 Jump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면서 매 Jump가 일어날 때 마다 각 단계의 주기가 계속 길어진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처음 Jump가 일어날 때 1~2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면 그 뒷 단계의 Jump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3~4년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 뒤는 더 길어지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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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을 주관한 곳은 eCareer(http://www.ecareer.co.kr/) 입니다. 홍준기 대표님을 강연장에서 뵐 수 있었는데요. 좋은 강연 마련해 주셨습니다. 강연을 하신 미키김 선배님과 홍준기 대표님이 감사 받을 분들이니 감사 댓글을 다실 분들은 그 분들께 해주세요. 제가 감사 받을 사람이 아닌데도 많은 사람이 제게 해주시네요. 저는 단지 정리를 이해하기 쉽게 한 것에 불과합니다. ^^ 

홍준기 대표님 , 섬김나무(Chief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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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iefTree

 

임정욱(estima7) 대표님 간략한 소개

조선일보 기자로 처음 일을 시작하시고 얼마 후 IT부문 기자로 이동, 그 후 회사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경영부문으로 이동.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에서 실리콘벨리에 있는버클리MBA과정에서 공부(웹산업 침체기), 한국으로 돌아와 온라인 조선일보 담당,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익숙한 것을 무기로 조선일보 일본어판을 시작해 흑자전환 성공, 석종훈 대표님을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혁신팀으로 이동, 다음DKO(새로운 먹거리 창출연구)팀장 및 대외협력팀장 겸직(쇠고기 아고라사태), 작년에 Lycos 대표로 임명

 

지난 주 3월 5일(금)에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사옥으로 Estima7(임정욱대표)님의 강연을 듣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그 곳에는 대표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트위터 번개로 1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요. 이 강연은 평소 유용한 IT관련 기사들과 Insight들을 공유해 주시던 estima7님이 한국에 방문하게 되자 트윗번개식으로 만나기로 한 모임이 커져서 강연으로 바뀌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도 지원을 해줘서 100여명의 강연 참여자와 실시간 방송을 통해 150여명(맞나요?)이 참가한 강연이 되었습니다. 저는 학교 친구들과 같이 맨 첫 번째 줄에 앉았었고, 그 덕분에 estima7님 바로 옆에 앉아서 잠깐 동안이나마 대표님께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Fig2. 강연모임 사진 from http://mailplug.tistory.com>

 

임 대표님이 당시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는 소셜미디어의 현재 영향력과 앞으로의 가능성 그리고 미국에서 라이코스를 운영하면서 얻었던 현지와 관련된 IT산업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 때 제가 노트테이킹(Note taking)한 자료를 강연의 내용을 Social Media의 힘, Lycos의 대표, 미국IT산업, 그리고 기타내용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ocial Media의 힘

1. RT(Retweet)의 힘

  1) 호소력 있는 콘텐츠들이 RT를 통해 널리 유통될 가능성 높아짐

    - 콘텐트 질이 좋으면 사장되지 않고 널리 유통될 확률이 증가

  2) 국경을 넘는 힘을 가짐

    - 한 언어를 아는 사람이 좋은 정보가 담긴 트윗을 해석해 RT하면서 정보가 국경을 넘나들게 된다.)

  3) 더 많이 배우고 점점 고급정보 형성 가능

    - 하나의 질문을 하면 RT를 통해 질문이 전달되고 그에 관련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답변을 주는 과정을

       통해 점차 지식이 완성되어 고급정보를 형성

       Ex) 인도네시아 Facebook 급성장. 트위터를 통해 질문이 RT되며 많은 대답을 통해 점차 지식이 완성

     --> 거대한 뇌의 형성

http://whythatsdelightful.files.wordpress.com/2009/04/retweet-bird.jpg


2. Water Cooler Effect(Link: http://estima.wordpress.com/water-cooler-effect/ )

  1) 최근 Line Event들에 대한 TV시청률이 많이 상승했고 그 주요원인은 소셜미디어와의 시너지 효과이다.

    - 인터넷은 방송사의 친구다! (위에 estima7님 Link자료 확인)

    용어설명: Water Cooler는 차가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 같은 것을 의미하는데 직장에서 사람들이 물을 뽑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흥미로왔던 TV프로그램을 Water-Cooler show라고 한다.(참조: 위 estima7님 블로그)

http://edenuk.test.k2.pl/admin/cms/spaw/uploads/images/Women%20Next%20to%20Office%20Water%20Cooler.jpg


3. 세계 각지의 정확한 실시간 상황 알 수 있다.

  일본, 중국, 미국 등.. 미디어가 편향적인 부분만 보도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 사람들 연아에 압도되었다!

4. SNS를 통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 되기도 한다.

   트위터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의 진짜 가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4. 트위터와 블로그는 보완관계(경쟁관계가 아니다!)

    짧은 글은 트위터, 블로그는 장문의 글(의견 등)

 


Lycos의 대표

1. Lycos의 현재현황

 현재 매출 280억원대로(검색:50%, Web Publishing(홈페이지 제작대행), Games(아주머니들 주로 하는 게임)

2. Lycos에 작년 대표 취임 후 주요문제점

  1) 기존의 새로운 사업시도 다 실패로 인한 자신감 상실

  2) 300명 직원 50명정도로 다 Layoff 되어 있는 직원들도 다 나가려고 이력서 쓰고 준비중

     (심지어 뒤에서 보고 있는 상황에도)

  3) 주고객: Old Customers

  4) 경기: 미국 금융위기(불황기)

  5) 누적된 적자: 1분기만 200만불 적자(2009)

3. Lycos의 변화

  1) 다음인수 5년 만에 첫 흑자(3분기), 15년 연속 적자 탈출

  2) 자신감 되찾음( 제 생각에 이게 제일 중요한 성과인 것 같습니다. ^^ )

4. 다음커뮤니케이션 계열사 사장이 왜 트위터를 쓰냐?

  Lycos의 대표로서 Lycos는 트위터, 구글, 워드프레스와 협력관계이다. 협력관계 잘 활용해야 한다.

  http://www.journaldugamer.com/images/2006_10/sims2_animauxcie_lycos_04.jpg




미국 IT산업

1. 미국 IT산업은?

  1) 끊임없는 혁신이 일어나는 곳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사회(미국이 혁신할 수 있는 이유)

    - Netflix VS Blockbuster Video (단 몇 년 만에 공룡기업 무너뜨림!)

    - 방심하면 죽는다.

    -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문화, 제도)

    - 기회의 땅, 실력만 있다면 인정받는

    - SW엔지니어가 우대받는 나라

    - 좋은 글(논리적 이성적)들의 토론들이 많이 벌어지는 곳(억지 주장이 아닌 명확한 논거로

       지식적 토론이 벌어지는) 사회

    - Digital Contents가 많은 나라


2. 미국IT기업들(특히 벤처) 구글 Apps와 클라우드서비스에 너무 의존적(질문)

  1) 대부분 중소IT기업들 구글 캘린더로 약속잡고 스케쥴 관리한다.

    - 심지어 구글 캘린더나 Apps가 정지되면 다 업무 정지 될 수도

    - 하지만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2) Privacy문제가 나올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규제X (일단 하고 보자는 문화)

   - 반면에 유럽은 Privacy 중요하게 다룬다.

   - 또 하나의 이유는 미국의 인터넷기업들이 규모가 크고 많은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일지도

3. 미국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나오는 이유, Only 영어이기 때문에?

  1) 영어는 중요. 그러나 이미 그런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일 듯.

    - 트위터 창업자(에반, 블로그닷컴 이미 만들었던 창업자)

    - 자신의 서비스에 사상과 철학, 창업자의 의지가 들어가 있는 것(그런 환경과 문화를 바탕으로 나온 것)

  2) 미국 블로그 나온 이유: 여러 저널들이 블로그 비슷한 것 온라인 상에서 계속 운영하며 하다가 나온 개념

    - 갑자기 나타난 개념 아니다. 그런 제반 환경 속에서 나올 수 있었다.

    - 한국에서는 블로그 초기 미국에서 가져온 개념

4. 미국 소셜미디어 시장의 개막

  1) 식당들과 여러 가게들도 다 계정 가지고 있다. (홍보에 사용)

  2) Twitter와 Facebook은 Mainstream!

    - Facebook은 90% 이상(거의 다 한다.) Twitter은 스타들이나 기자들이 주로 이용

5. 미국에서 구글을 가장 잘 받쳐주는 것(위키피디아)

  1) 검색능력도 발군이지만! 위키피디아의 역할이 매우 컸다.

    - 암기할 필요가 없는 세상

    - 사람 찾기, 인물정보도 위키에 대부분 있다.

  2) 한국은? 위키피디아가 미국보다는 큰 역할하지 못하고 있다.

    - 하지만 상당수 사람들의 경우 링크드인(www.linkedin.com)에 등록되어 있다.

  3) 실제 위키피디아나 링크드인을 실제 인맥 관계에 사용할 수 있다.

    - 만날 사람을 검색해서 사전 정보를 알고 미팅 / 미팅 중간에 검색해서 자연스럽게 대화 관련소재로

      이끌어나가기

 



기타 강연내용

1. 스마트폰은 뇌의 확장

  1) 스마트폰이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아래 Vint Cerf의 강연 참조)

    - No!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는 정보의 확장! 뇌의 확장이다.

    - 다만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 써 있는 내용들 다 옳은 것은 아니다.

       Critical Thinking할 수 있는 능력 키워야!

    - 요즘 세대들 고용해 보면 이전 세대보다 훨씬 똑똑하다! 그러나 Deep reading이 부족!

      실제사례: Estima7님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면서 사람들이 깊이 있게 책을 정독할 수 있는 시간 부족

   

<구글 VP & Chief Internet Evangelist Vint Cerf의 대답장면>


2. 모바일 시대에 가장 차별화 될 수 있는 킬러앱?(질문)

  위치정보가 가장 가능성 있지 않을까. 차별화 포인트로 모바일에서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

 


  estima7님의 모임 후기인데요. 미국IT에 대한 예찬도 디지털사대주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트위터를 경험한 것 만으로도 그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지금 모바일로 넘어가는 IT 대변혁기 시대에 뒤쳐진 지난 시절의 IT강국 한국에게 주는 좋은 교훈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 내용 중 잘못 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 너무나 유익한 강연해주신 estima7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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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CVision 2009 참관기]

제 3차 CVision 2009! 국내 모바일 에코생태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러!

 

이번 The 3rd CVision 2009의 주요주제는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구축방안 및 발전발향에 대해 모색을 하는 것으로 크게 General Sessions과 Platform, Device, Service를 대변하는 회사에서 강연자들이 나와 자신들의 시각과 전략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General Sessions과 Service Track Sessions을 들었습니다. 이번 3rd CVision Conference의 열기는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뜨거웠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가능성을 알고자 찾아왔고 많은 참여자들이 강연의 질문시간과 그 이후에 강연자를 붙들고 질문을 하며 열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참석자들로 꽉 차 있는3rd CVision Conference의 롯데호텔 강연장>

 

전체 강연들은 앞으로 각 회사가 어떻게 국내 모바일 에코생태계를 활성화 시킬 지에 대한 전략과 비전 그리고 현재 회사가 마주하고 있는 장애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럼, 인상적이었던 몇몇 회사들의 입장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국내 통신시장의 절대강자 SK Telecom                                

 

  SK Telecom 이수혁 전무님의 발표에서는 앞으로의 T-Store에 대한 SK의 전략과 지금 그 전략을 진행하는데 있어서의 한계점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SK가 T-Store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수 많은 보완책과 활성대책을 말씀해주셨는데 그 것들은 개발자들을 교육하는 T-Academy 모바일 IT개발과정 개설 및 빠르고 쉽게 UI를 만들게 하는 Framework개발 및 지원 그리고 T-Store에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펀드시스템 구축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전무님은 현재 SK T-Store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시면서 Side loading(USB를 통한 다운로드)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기존에 SKT가 스스로 막아놓은 여러 장치들 때문에 현재도 개방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고 새로운 단말기가 보급이 되면서 이런 부분이 해결돼야 할 거라는 입장을 표명하시며 몇몇 부분에서 T-Store가 규제를 안 풀고 있는 거라기 보다는 못 풀고 있다는 SK의 난처한 입장을 말씀하셨습니다.

  

만년 2등은 아니다. 공격적인 KT

 

  KT의 이경수 전무님은 우리나라 통신에서 데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을 17%로 보여주시면서(일본41%, 미국 22.5%) 왜 지금까지 우리나라 통신데이터시장이 성장하지 못했고 고객들도 만족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통신산업이 망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라서 원래부터 발생하는 Traffic을 기반으로 과금을 했었고 그것이 현재 데이터기반의 서비스 발전의 주요 걸림돌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MB에 얼마라고 과금하고 SMS와 음성, 데이터에 대입해 보면 SMS는 100개를 받아 한달 내내 쓰며 만족할 수 있고, 음성은 10분 정도 쓰며 약간 만족하고 데이터는 게임을 조금 받다가 마는 고객이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KT가 내놓는 해결책은 Traffic기반의 과금 체계를 고객의 만족하는 정도에 따라 과금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이었습니다. 문자는 1MB에 100개를 사용하지만 많이 만족하니 조금 더 과금을 하고, 데이터는 같은 Traffic으로는 만족을 거의 하지 못하니 같은 1MB라도 아주 싸게 내놓으며 진정한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림1-1>처럼 기존에 KT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무선 자원을 활용/결합하여 3W전략으로 Mobile Eco System이 활성화 되면서 생기는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말하셨습니다. 앞으로 KT의 이런 행보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2G에 좀 더 집중하고 있으면서 Data Service의 Traffic을 감당할 무선 자원이 부족한 SKT의 대응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 모바일 광고회사 Admob

 

 Admob은 2005년에 캘리포니아에서 만들어진 벤처업체로 얼마 전에 구글에 역대 3번째의 높은 금액으로 인수되어 크게 이슈가 되었던 회사입니다. 그래서  John Lagerling 부사장의 강연을 관심을 가지고 들었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작은 화면에 사용자의 몰입 정도가 높은 모바일에서 실제 광고효과가 얼마나 될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래 <예제1.1>와 <예제1.2> 를 보시면 Branding Campaign 효과가 매우 뛰어나고 실제 광고주가 원하는 행위로 이어질 확률을 나타내는 Conversion rate이 22개의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뽑아보았을 때 10%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보통 PC기반 사이트에서 2~3%정도 밖에 불과하고 2008년 최상위 10개의 사이트와 비교해 보았을 때<예제1.3>  광고효과가 모바일에서 확실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의미에서 보았을 때 모바일 광고회사 Admob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료와 함께 실제 iPhone과 다른 OS기반에서 Admob의 광고가 어떻게 메커니즘으로 보여지고 실행이 되는지 고객들은 어떻게 반응할 수 있는지를 예시로 보여주셨는데 <예제1-4>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명확한 Admob만의 call-to-actions체계와 Mobile에 적용되는 빠른 결제시스템과 Rich Banner와 Target Marketing이 어울려 진다면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 토의시간은 iPhone이 보급 되면 그 파급력이 얼마 정도 되리라고 예상하는 지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방안들을 어떤 것들이 있을지 마지막으로 모바일 시장을 이끌 킬러 서비스는 무엇이 될 거라 생각하는 지에 대해 패널들이 토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Panel Discussion: 상생하는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방안

대부분의 패널들은 iPhone의 판매예상에 대해서 적으면 30~50만대 많으면 100만대 정도까지 비슷한 예상을 했었고 iPhone이 보급을 되면서 돌풍을 일으키기 보다는 한국의 폐쇄적인 네트워크 구조를 좀더 빠르게 여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KT도 폐쇄성을 가지고 있는 iPhone보다는 그 뒤에 나오게 될 쇼옴니아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고 실제 iPhone이 개통이 되고 있는 시점에 지켜 보았을 때 Wifi(Nespot과 기타 사설Wifi)와 WCDMA만을 사용할 수 있는 iPhone에 비해 Wibro까지 사용 가능한 쇼옴니아에 KT도 더 큰 무게를 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패널들의 의견이 자기만의 시장을 가지고 공유하지 않는 폐쇄적인 iPhone 시장과 다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나머지 시장을 비교해 보았을 때 결국은 iPhone보다는 안드로이드를 주축으로 하는 나머지 열린시장이 중심이 될 것이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편 EA에서 오신 이의정 이사님께서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는데 바로 WM, PSP, iPhone, 안드로이드와 같은 여러 다른 OS를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SKT, KT, LGT 등의 통신사의 규격까지 개발자들이 이런 규격을 다 맞추기에는 너무 어려움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EA와 같은 큰 개발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개인개발자들이 시장이 가장 큰 iPhone에서만 개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측면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해결될 다면 실제 수 많은 개발자들이 만들어 내는 콘텐츠를 통해 상생하는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거라는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나우프로필의 이동형 대표님과 EA의 이의정 이사님은 앞으로 SNS 서비스와 그와 연계된 게임들이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움직일 킬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바라보았습니다. 그 이유로 요즘 SNS에서의 게임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SNS에서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게임의 증가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1) 실제 iPhone 어플 다운로드 비중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실제 이용빈도 비중은 3위)과 이용빈도에서 2위에 랭크 되어있는 Facebook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와 2) Facebook에서 게임과 결합하여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모델의 경우와 3) 일상의 여러 일들을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의 본질적인 속성의 모습을 생각해 볼 때 이 말이 충분히 근거를 가지고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생하는 국내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방안' 패널토론>


 이렇게 이번 제 3차 Communication Vision 2009에서는 여러 기업 관계자 분들에게서 상생하는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구축을 위해 노력을 하고 고심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협력해서 노력을 한다면 결국 상생하는 국내 모바일 생태계가 구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번 3차 컨퍼러스가 앞으로 만들어질 모바일 에코시스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 내년 제 4차 Communication Vision 2010에서는 이미 상생하는 국내 모바일 생태계에 대해 의논하고 있을 그런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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